주가는 미래의 가치와 확실한 모멘텀이 시장에 부각되면 바로 폭발한다! 여기에 명분까지 얹혀지면 전설적 기록을 남기는 산성피앤씨, 메디포스트, 인터플랙스와 같은 수퍼싸이클 종목이 되는 것이다.

지금도 이 포인트로 추천드렸던 SH에너지화학(002360)이 불과 10일만에 100%에 육박하는 시세를 올려주고 있는데, 이 원칙은 대 급등종목에서는 여지없이 나타난다.

그 중에서도, 실체도 없는 줄기세포주 들이 난무할 때, 확실한 AIDS 재료를 품었던 큐로컴(900원 추천)을 시작으로 러시아 가스관 명분에 무조건 매수라고 외친 동양철관(850원 추천), 단기패턴주 였던 이노셀(900원 추천), 톱텍(7700원), SIMPAC(4900원)등을 추천드렸다.

그리고 확실한 상용화 재료를 확인했던 바이로메드(7800원)를 추천해 찬사를 받았고, 풍력발전의 최대수혜주였던 포메탈(1차 7000원, 2차 15000원)은 물론, JW중외신약(5800원), 인트론바이오(6800원), 이연제약(9100원), 광명전기(1800원), 아이컴포넌트(7000원)등 급등 직전 최저 타이밍에 제대로 잡아 제대로된 시세를 안겨 드렸다.

사실, 필자의 포트 반만이라도 따라 했던 투자자들은 종잣돈이 크게 불어나는 행운을 경험 했던 것이다.

하지만, 오늘 이미 지나간 종목들에 아쉬워할 필요 없다. 올해 수십조 투자의 삼성독점 수혜와 특급재료까지 품은, 진정한 초대박 종목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이 종목은 세계최초 ****신제품출시로 시장에 센세이션을 불러올 것으로 보이는데, 그 폭발에너지는 FPCB재료 하나로 전설적 기록을 남긴 인터플렉스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급등 임박종목이다.

무엇보다, 지금은 유동성 장에서 실적 장세로 들어가는 초입이다.

바로 이때! 숨겨진 서프라이즈 실적재료 하나만으로도 단기 수백% 시세는 쉽게 터져 나올 수 밖에 없는데, 투자처를 찾지 못한 고객예탁금까지 한 곳으로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해, 200~300% 폭발하는 종목들을 쉽게 볼 수 있게 된다.

바로 이런 시기 잡아낸 종목들이 톱텍(300%), 포메탈(270%), 바이로메드(250%)등이다.

더욱이 이런 종목들의 특징은 실제 매출이 발생해야 하고, 여기에 삼성, LG와 같은 확실한 거래처를 두고 있어야만 급등에 따른 대주주 매도나 고평가로 논란 없이 급등할 수 있는데, 바로 이 종목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한마디로 이 종목은, 4월장 가장 먼저 치고 날아갈 폭발적인 실적재료와 확실한 성장가치까지 보유하고, 삼성, LG가 무조건 적용해야만 하는 고부가가치 신제품까지 개발 하는데 성공한 흑진주로, 공인된 기관에서 나온 자료에서도, 이 제품 하나로 올해 영업이익 450%급증 된다고 하니, 실적장을 제대로 풍미할 명분까지 갖춘 명품주인 것이다.

게다가, 더욱 놀라운 것은, 2만원에 육박하던 주가가 업황 보고서 몇 장에 3000원이라는 바겐세일 가격까지 내려왔다. 그런데, 이시기 영업이익은 오히려 500% 증가해 100억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급한 시세를 제대로 먹을 짧은 찬스가 온 것이다.

사실, 폭발이 시작되면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감히 올라탈 수 없는 종목이라 자신하는데, 벌써부터 재료를 간파한 일부 기관의 집중 매집과 주포들의 입질 신호가 나오고 있어, 자칫 증권사리포트 하나라도 돌출되면, 그 자리에서 매수세 문닫고, 4월 내내 단 1주 조차 잡기 힘든 최고의 급등랠리가 임박한 종목이다.

더욱 확신이 드는 것은 지난 1년여 동안 세력선을 중심으로 악성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재차 반복하며, 급등 직전에만 보여 준다는 1차 상승 후 시발점인 세력선 부근까지 급하게 내려와 수렴하는 패턴이 나오고 있어 매수 타점을 오래 줄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다.

이제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심수년 동안 산전수전 다 격은 필자조차도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날아가 버리면 어쩌나 하는 초조함에 차트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새로운 재료와 이슈에 목 말라 하는 현시점에서 동사의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모든 투자자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을 것인데, 일단 물량을 뺏어서 그냥 묻어두고 2012년 주식농사는 이 종목으로 끝내 버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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