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재외국민 투표 입력2012.04.02 01:36 수정2012.04.02 01: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부인 유순택 여사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에서 재외국민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 대통령 "남는 장사냐"…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기술 실익 추궁 이재명 대통령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사용후핵연료) 지하 심층처분 방식을 두고 “부지 선정부터 폐기물 감량효과까지 근거를 대라”며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토론에선 이 대통령이 “당적 ... 2 한화-HD현대, 무기 개발 경쟁…R&D 경험있는 장성들 영입 1순위 육군 소장 출신인 양병희 LIG넥스원 전무는 국방 인공지능(AI)과 드론 등 미래전에 밝은 인물로 유명하다. 육군사관학교 40기로 2018년 미래 전쟁에 필요한 무기 도입을 책임지는 핵심 보직인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 3 22대 국회 '표결 강행' 280건…20대의 40배 올 들어 여야 대립이 극한으로 치달은 가운데 22대 국회의 ‘표결 강행’ 건수가 300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1대 국회의 4배, 20대 국회의 40배에 이르는 수치다.16일 김태호 국민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