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티온 "한라공조 100% 자회사 편입, 확정사항없어" 입력2012.04.02 15:51 수정2012.04.02 15: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라공조는 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인 비스티온사가 당사 지분의 추가 확보로 인한 이점을 계속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기 공시한 내용 외에 추가로 확정된 내용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켓PRO] 골드만의 아이렌 커버 개시에…서학개미 “사자” 몰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 2 [마켓PRO] 스페이스X ‘특수’ 기대…고수들, 미래에셋증권 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 고... 3 기관·개인이 4000선 지켜낼까…코스닥선 바이오주 강세 코스피가 4000선을 힘겹게 지키고 있다. 외국인이 현·선물을 함께 팔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주식을 매수하며 지수를 받치는 중이다.코스닥지수는 바이오주 강세에 힘입어 1%대 중반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