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태양광인터넷이동교실`이 제5회 아프리카 에너지상 대회에서 `올해의 아프리카 태양광 프로젝트`로 선정됐습니다. `태양광교실`은 컨테이너에 태양광 패널을 이용해 전력과 무선인터넷을 갖춰 120명 가량의 학생을 교육할 수 있도록 만든 이동식 시설입니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수상은 우리에게 영예인 동시에 아프리카에 맞는 기술 개발을 이끌어내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표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그림자 처음 본 아기 반응 `신기해` 영상 눈길 ㆍ산 채로 진창에 묻힌 男 구조 영상 눈길 ㆍ서커스 탈출 인도 코끼리, 도심을 질주 생생영상 ㆍ티셔츠 하나만 입었을 뿐인데...노출없이도 섹시미 철철 ㆍ정경미 “쌍꺼풀수술만 했다”, 윤형빈 “나도 몰랐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