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항공株, 유가 하락에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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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주가 국제 유가 하락 소식에 강세다.
30일 오전 9시35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날 보다 1.58% 오른 5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강세다. 아시아나항공은 1.57% 오른 7110원을 기록 중이다.
29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의 전략비축유 방출 검토 소식과 사우디의 증산 발표가 이어지면서 6주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5월물은 전날보다 2.53달러(2.5%) 하락한 배럴당 102.78달러를 기록했다.
현대증권은 화물 부문에서 2분기 IT 신제품 출시 및 하반기 브라질 공장 가동에 따른 부품 수출 증가가 기대된다며 일본 지진과 태국 홍수로 지연됐던 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을 감안하면 항공업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30일 오전 9시35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날 보다 1.58% 오른 5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강세다. 아시아나항공은 1.57% 오른 7110원을 기록 중이다.
29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의 전략비축유 방출 검토 소식과 사우디의 증산 발표가 이어지면서 6주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5월물은 전날보다 2.53달러(2.5%) 하락한 배럴당 102.78달러를 기록했다.
현대증권은 화물 부문에서 2분기 IT 신제품 출시 및 하반기 브라질 공장 가동에 따른 부품 수출 증가가 기대된다며 일본 지진과 태국 홍수로 지연됐던 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을 감안하면 항공업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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