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어리는 미국, 유럽, 일본, 홍콩, 중국 등에서 플래그십 스토어를 전개해왔으며, 가로수길 전문점에서는 보다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로 띠어리 감성에 맞는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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