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해외 수주 1위…수주 확보 성장성에 주목"-LIG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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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투자증권은 29일 현대건설에 대해 실적 우려 대신 상반기 수주 확보를 통한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았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13만2000원을 유지했다.
채상욱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세서스(추정 평균치)와 비슷한 수준인 연결기준 매출 2조8400억원, 영업이익 1802억(영업이익률 6.3%)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작년 4분기의 부진한 실적에 대한 우려보다 현대엔지니어링과의 시너지(상승 효과)를 통한 수주확보와 매출성장에 주목할 때다"라고 판단했다.
이 증권사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1분기 해외 수주 규모는 6개 대형건설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인 30억달러를 기록했다. 2분기에도 해외 수주 증가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채 연구원은 "2분기에는 베네수엘라 정유시설(20억달러), 인도네시아 살룰라 지역발전(7억달러), 싱가폴 주롱섬 확장매립공사(6억달러), 쿠웨이트 코즈웨이 교량(21억달러) 등 수주가 유력한 프로젝트가 다수이다"라며 "2분기에도 98억달러 규모의 전체 수주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주흐름 보여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엔지니어링과의 시너지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채 연구원은 "현대차·기아차의 연구·개발(R&D)협력 사례와 같이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수주 시장을 공유, 수주 견적을 일원화 할 수 있는 공동 컨트롤 타워를 ‘올해 초 설립했다"며 "1분기에도 콜롬비아 베요 하수처리시설, 2분기에는 베네수엘라 정유시설에서 컨소시엄 입찰을 수행해 향후 현대건설 본사의 영업이익 개선과 현대엔지니어링 트랙레코드 확보에 긍정적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채상욱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세서스(추정 평균치)와 비슷한 수준인 연결기준 매출 2조8400억원, 영업이익 1802억(영업이익률 6.3%)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작년 4분기의 부진한 실적에 대한 우려보다 현대엔지니어링과의 시너지(상승 효과)를 통한 수주확보와 매출성장에 주목할 때다"라고 판단했다.
이 증권사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1분기 해외 수주 규모는 6개 대형건설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인 30억달러를 기록했다. 2분기에도 해외 수주 증가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채 연구원은 "2분기에는 베네수엘라 정유시설(20억달러), 인도네시아 살룰라 지역발전(7억달러), 싱가폴 주롱섬 확장매립공사(6억달러), 쿠웨이트 코즈웨이 교량(21억달러) 등 수주가 유력한 프로젝트가 다수이다"라며 "2분기에도 98억달러 규모의 전체 수주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주흐름 보여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엔지니어링과의 시너지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채 연구원은 "현대차·기아차의 연구·개발(R&D)협력 사례와 같이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수주 시장을 공유, 수주 견적을 일원화 할 수 있는 공동 컨트롤 타워를 ‘올해 초 설립했다"며 "1분기에도 콜롬비아 베요 하수처리시설, 2분기에는 베네수엘라 정유시설에서 컨소시엄 입찰을 수행해 향후 현대건설 본사의 영업이익 개선과 현대엔지니어링 트랙레코드 확보에 긍정적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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