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3.27 12:01
수정2012.03.27 12:01
한국거래소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로 오는 4월 11일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임시로 휴장한다고 27일 밝혔다.
휴장 대상은 주식시장, 상장지수펀드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수익증권시장, 채권시장(Repo포함), 주식워런트증권시장 등 전체 증권시장과 파생생품 시장이다. 시카고 상업거래소(CME) 및 유럽파생상품거래소(EUREX) 연계 글로벌시장 등도 휴장된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