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日 오사카 3만원에 간다…피치항공, 편도 특가판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의 저가항공사 피치항공이 인천~오사카 노선을 편도 3만원에 특가 판매한다.

    피치항공은 27일 첫 국제선 취항기념 이벤트로 인천~오사카(간사이) 노선 항공권을 편도 3만원(유류할증료 포함)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통상 운임은 편도 기준 7만5500~29만5500원으로 정해졌다.

    특가 운임의 탑승기간은 취항일인 5월8일부터 6월30일까지로 항공권 판매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피치항공이 파격적인 특가를 제시함에 따라 해당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국내항공사들은 긴장하고 있다. 오는 30일 이 노선에 신규취항하는 이스타항공은 특가 이벤트로 왕복 항공권을 9만9000원에 내놨다. 제주항공도 오는 6월 10만원의 얼리버드 특가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유류할증료와 공항부대비용 등 총 13만원이 추가되기 때문에 실제 요금은 22만원이 넘는다.

    피치항공은 왕복기준으로 부대비용(7만원)을 포함해 13만원으로 이스타나 제주항공에 비해 9만원가량 싸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시진핑은 시야 넓은 지도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 방중을 앞두고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산업 부분에서 한·중 간 경제 협력의 당위성에 대해서도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2일 ...

    2. 2

      이재용, 사장단과 3시간 신년 만찬…AI 전환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삼성 계열사 사장단을 대상으로 신년 만찬 행사를 열었다. 이 회장은 올해 경영 구상과 함께 인공지능(AI) 전환과 반도체 사업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

    3. 3

      "어떻게 계엄 때보다 더 심하냐"…저녁 회식 실종에 '비명' [이슈+]

      "연말 맞나요? 작년 12월보다 더 손님이 없어요. 웃음만 나옵니다." 연말·연초 외식업계 대목이 실종되는 추세다. 1년 전 12·3 비상계엄 여파로 연말 모임이 줄줄이 취소되는 등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