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여파로 출생아 수가 5개월째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4만5천4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5% 줄어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3월 소비자 체감경기가 좋지 않아 출생아 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다음 달까지 출생아 수가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0세 소녀, 수면 중 비만으로 사망 ㆍ`균형감각 지존?` 스키타다 자는 아이 영상 눈길 ㆍ초콜릿으로 만든 공주 드레스 패션쇼 생생영상 ㆍ윤형빈 식스팩 실종 고백 “단 일주일만에…놀라운 경험” 황당 ㆍ지나, 황금비율 속옷화보 공개 `섹시미 물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