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러닝의 자회사인 런21(www.learn21.co.kr)이 지역 기반 학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러닝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클래스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교육용 디지털 디바이스를 비롯해 수업교재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런21은 자체적으로 지속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을 하기 힘든 지역 기반 학원들에게 청담러닝의 콘텐츠를 해당 학원만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스마트클래스를 운영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런21의 콘텐츠를 정규 클래스로 운영 중인 한 학원 관계자는 "지역 기반 학원의 경쟁력은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시스템에서 좌우된다"며 "런21의 컨설팅을 통해 학원의 부담은 줄이면서도 대형 학원에 준하는 커리큘럼과 스마트러닝을 구현해, 지역 기반 학원들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보다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균형감각 지존?` 스키타다 자는 아이 영상 눈길 ㆍ초콜릿으로 만든 공주 드레스 패션쇼 생생영상 ㆍ영국 `좀도둑`…태권도 유단자에 걸려 `혼쭐` ㆍ윤형빈 식스팩 실종 고백 “단 일주일만에…놀라운 경험” 황당 ㆍ지나, 황금비율 속옷화보 공개 `섹시미 물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