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이 뜨거운 세종시 분양열기를 나타냈습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세종시 푸르지오 시티` 견본주택에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궂은 날씨 속에서도 3만 2천여명이 방문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종시의 첫 번 째 오피스텔이라는 점과 3.3㎡당 5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세종시 이전 공무원의 임대 수요를 바라보고 투자자들로 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종시 푸르지오 시티`는 지상 최고 20층 1,036실 규모의 초대형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22~44㎡ 19개 타입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균형감각 지존?` 스키타다 자는 아이 영상 눈길 ㆍ초콜릿으로 만든 공주 드레스 패션쇼 생생영상 ㆍ영국 `좀도둑`…태권도 유단자에 걸려 `혼쭐` ㆍ윤형빈 식스팩 실종 고백 “단 일주일만에…놀라운 경험” 황당 ㆍ지나, 황금비율 속옷화보 공개 `섹시미 물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