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고졸에 나섭니다. 예금보험공사는 특성화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5명을 정규직 전환 조건의 청년 인턴으로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채용 인원은 상업정보계열 4명와 공업(IT)계열 1명으로 학교장 추전과 면접 등을 거쳐 오는 7월 말 입사하게 됩니다. 입사 후에는 방송통신대학교 진학시 학비 지원과 금융연수원 등 금융관련 전문기관 위탁 연수 등을 통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4년 정도를 근무하면 일반적인 대졸 공채직원과 동일한 직위에 이를 수 있는 기회도 부여됩니다. 원서접수 기간은 26일부터 4월 13일까지로 세부사항은 공사 홈페이지(http://www.kdic.or.kr)를 통해 공고됩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균형감각 지존?` 스키타다 자는 아이 영상 눈길 ㆍ초콜릿으로 만든 공주 드레스 패션쇼 생생영상 ㆍ영국 `좀도둑`…태권도 유단자에 걸려 `혼쭐` ㆍ윤형빈 식스팩 실종 고백 “단 일주일만에…놀라운 경험” 황당 ㆍ지나, 황금비율 속옷화보 공개 `섹시미 물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