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공부 체험과 탐구를 통해서 제대로 배울 수 있어요. ◆ 탐구, 체험 학습 위주의 역사 교육 지난해에 발표된 역사 교육 강화 방안과 더불어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주5일제 수업에 따라 지루한 교과서 위주의 역사 수업을 벗어난 흥미로운 역사 체험 수업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정부의 ‘역사 교육 강화 방안’에는 역사 학습의 중요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역사를 지루한 암기 과목에서 흥미로운 박물관 관람, 유적 체험 등 탐구·체험 학습으로 바꾸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스콜라스 역사교실이 운영하는 보고, 듣고, 만들고, 토론하는 역사 체험 학습 프로그램 가 방과후학교 등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지루한 역사 수업에 “재미, 교육, 이야기“를 담아라! 스콜라스(http://www.scholashistory.co.kr/) 역사교실은 역사 이론 수업에 입체 퍼즐 뜯어만드는세상으로 역사 유물, 유적을 손으로 직접 만들고 체험해 보는 방식을 접목함으로써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역사에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다. 스콜라스(주) 교육사업팀 오현우 팀장은 “신개념 역사 교육 프로그램 는 즐거운 역사 교육 구현에 매우 적합한 프로그램입니다. 개발 과정에서부터 모든 교구와 교재에 재미, 교육, 이야기를 담으려는 대표이사의 의지가 고스란히 담긴 프로그램입니다.”라고 말했다. 스콜라스 역사교실이 2012년 역사 교육 시장에 새로운 재미, 교육, 이야기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해 본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균형감각 지존?` 스키타다 자는 아이 영상 눈길 ㆍ초콜릿으로 만든 공주 드레스 패션쇼 생생영상 ㆍ영국 `좀도둑`…태권도 유단자에 걸려 `혼쭐` ㆍ윤형빈 식스팩 실종 고백 “단 일주일만에…놀라운 경험” 황당 ㆍ지나, 황금비율 속옷화보 공개 `섹시미 물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