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주유소를 이용할 때 할인되는 체크카드가 출시됩니다. 25일 지식경제부는 오는 30일부터 알뜰주유소 할인 체크카드를 전국 2천800여개 우체국이나 우체국금융 홈페이지(www.epostbank.kr)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고 주유소 이용 후 2∼3일 후 ℓ당 100원까지 우체국 통장으로 되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체크카드는 우체국쇼핑(www.epost.kr)에서 상품을 구입하거나 등기, 택배 등 우편서비스를 이용할 때도 5%가 할인되며 우체국 예금금리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알뜰주유소는 현재 전국에 396곳이 운영 중입니다.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균형감각 지존?` 스키타다 자는 아이 영상 눈길 ㆍ초콜릿으로 만든 공주 드레스 패션쇼 생생영상 ㆍ영국 `좀도둑`…태권도 유단자에 걸려 `혼쭐` ㆍ윤형빈 식스팩 실종 고백 “단 일주일만에…놀라운 경험” 황당 ㆍ지나, 황금비율 속옷화보 공개 `섹시미 물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