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23일 밀레니엄로이빌파크는 43억4500만원 규모의 광교택지개발지구 D3BL 주상복합 신축공사 건축 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0년 매출액 대비 2.7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