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방송, 어려운이웃 위해「The 착한가게」캠페인 시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남시를 대표하는 케이블 방송인 아름방송 네트워크(대표: 박상영)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 열매)와 성남지역을 위한 「The 착한가게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연중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모인 성금은 연말에 성남시 차상위 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The 착한가게 캠페인」은 성금을 기부한 착한가게, 공익캠페인 제작에 재능을 기부하는 신구대 학생들, 제작 지원과 배분사업을 담당하는 아름방송과 사랑의 열매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만들어집니다.
다양한 지역 사회환원 및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름방송은 성남시민을 위한 나눔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전망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단체, 기관 누구나 사랑의 열매와 아름방송 측에 성금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역시만단체의 성금으로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는 뜻깊은 캠페인인 만큼 다양한 기관과 개인 기부자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The 착한가게 캠페인」1호점이 오픈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이클 잭슨이 세 자녀와 살았던 대저택의 가격은?
ㆍ8세 골초 소년, 하루 25개비 흡연…학업도 중단
ㆍ`집에서 만든 날개를 펄럭거려 날아올라?` 영상 진위 논란
ㆍ손은서, "파격 드레스로 각선미 과시"
ㆍ신보라-정범균, 서로에 호감 표시? 커플 성사 기대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