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22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조재민 KB자산운용 대표이사가 비상근 부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조재민 비상근 부회장은 오는 25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최방길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이사 후임이다. 임기는 오는 2014년 3월까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