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선물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21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6% 내린 270.15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로 환산할 경우 2026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235계약을 순매수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야간 선물 거래에 비춰 증시가 약보합으로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