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 료 'PGA 특별회원'…제한 없이 스폰서 초청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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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골프의 ‘샛별’ 이시카와 료가 미국 PGA투어의 ‘특별 임시 회원(Special Temporary Membership)’이 됐다.
PGA투어는 20일(한국시간) 이시카와가 특별 임시 회원이 돼 앞으로 제한 없이 스폰서 초청을 받아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투어 비회원은 한 시즌에 7개 대회 스폰서 초청을 받을 수 있고 총 12개 대회 이상 출전할 수 없다. 그러나 시즌 상금이 지난해 150위(41만1943달러)를 돌파하면 특별 임시 회원증을 받아 이 제한을 받지 않는다.
PGA투어는 20일(한국시간) 이시카와가 특별 임시 회원이 돼 앞으로 제한 없이 스폰서 초청을 받아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투어 비회원은 한 시즌에 7개 대회 스폰서 초청을 받을 수 있고 총 12개 대회 이상 출전할 수 없다. 그러나 시즌 상금이 지난해 150위(41만1943달러)를 돌파하면 특별 임시 회원증을 받아 이 제한을 받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