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20일 조회공시 재답변을 통해 "일본을 포함한 전세계 주류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 중"이라며 "이런 정책의 일환으로 일본에서 현지 생산공장 인수를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인수여부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