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MMC그룹과 포괄적 협력 입력2012.03.15 17:06 수정2012.03.16 03: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이 1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크라운플라자호텔에서 다토 위라 사이드 압둘 자바 MMC그룹 회장과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악수하고 있다. MMC그룹은 말레이시아의 에너지·해운 기업으로 중동과 아프리카로 사업을 넓혀가고 있다. 최 회장은 압둘 자바 회장과 에너지, 자원 개발, 인프라 등 사업 영역에서 포괄적인 사업협력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SK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제 금값, 사상 최고치…트럼프 '관세전쟁'이 쏘아올린 공 2 커피·빵에 이어 햄버거의 배신…외식 물가 '초비상' 3 미국 이어 유럽도…치솟는 계란값 '난리'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