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회장, GS건설 보유주식 70억원 기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GS건설은 허창수 GS 회장이 남촌재단에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약 70억원 규모의 GS건설 주식 6만 8,000주를 출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재출연은 지난 2006년 남촌재단 설립 이래 매년 이어져 온 것으로, 총 기부액은 약 320억원 규모의 개인보유 주식 약 33만주에 달합니다.
허 회장은 지난 2006년 남촌재단을 설립하면서 지속적인 사재출연을 통해 재단을 500억원 이상 규모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남촌재단은 의료, 교육장학, 문화복지, 학술연구 등의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희귀난치성질환 치료 지원과 무료병원 의료기기 지원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00년 전 미녀 공개, 엄청난 굴곡이 돋보여
ㆍ`이 개구리가…` 손가락 욕설 청개구리 포착
ㆍ당근, 감자 등 베이징 형제의 채소 악기 눈길
ㆍ이장우 박민영 진짜 키스했다 `19세 관람가` 마크까지..
ㆍ신세경, 등라인·복근 과시 ‘눈을 어디다 둘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