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진구 중곡동 군자역 주변 11만4천30㎡ 일대에 근린 상업시설과 업무시설을 확충하는 `중곡지구 제1종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이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습니다. 재정비 안에는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관광호텔 건립을 허용하고, 권장 용도를 문화· 집회, 판매, 의료, 교육연구 시설 등으로 계획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자율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군자역 사거리 일대 특별계획구역 지정이 해제되며 건축물 높이 제한도 완화돼 최고 100m까지 개발이 가능해졌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00년 전 미녀 공개, 엄청난 굴곡이 돋보여 ㆍ`이 개구리가…` 손가락 욕설 청개구리 포착 ㆍ당근, 감자 등 베이징 형제의 채소 악기 눈길 ㆍ이장우 박민영 진짜 키스했다 `19세 관람가` 마크까지.. ㆍ신세경, 등라인·복근 과시 ‘눈을 어디다 둘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