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3.15 11:10
수정2012.03.15 11:10
개인의 주식거래가 늘어나면서 2월 주식거래량이 33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월 총 주식거래량은 132억2백만주로 지난 2009년 5월 이후 70억~80억 수준에서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 2월 개인은 119억1백만주를 매도했고, 118억8천만주를 매수하는 등 2009년 5월 이후 가장 많은 주식을 거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증시가 활황기를 맞아 개인의 주식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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