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IPTV 가입자수 증가로 실적개선 기대 "- 한화증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화증권이 SK브로드밴드에 대해 IPTV가입자가 늘어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상회`, 목표주가 5천 원을 유지했습니다.
박종수 한화증권 연구원은 "SK브로드밴드가 KT와의 IPTV 가입자 격차를 줄이기 위해 신규가입자에게 성능이 개선된 셋톱박스를 제공하고, HD채널을 늘리는 등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이어 "SK브로드밴드 IPTV 가입자가 작년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9.6% 증가한 2조5천23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프랑스 대선 출마 스트립댄서, 시장 추천 받아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싱가포르서 친환경 불빛 축제 열려
ㆍ127kg 폐인男, 실연 후 44kg 감량…모델 대회 우승
ㆍ한승연 민망사진, 대체 어디 앉아 있는거야?
ㆍ이효리 파격의상, 독감에도 노출 감행 `반전 뒤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