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인포뱅크는 12일 보유중이던 컴투스의 지분 5.46%(55만929주) 중 2.77%(27만9321주)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인포뱅크의 컴투스 보유지분은 2.69%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