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이 페이스북 친구와 토론하기로 했습니다. 12일 고용노동부는 이채필 장관이 오는 13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토론회 `이채필 장관, 페친에게 길을 묻다`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페친은 페이스북 친구의 줄임말로 간호사, 은행원, 웹디자이너, 영양사, 취업컨설턴드 등 다양한 직종의 20∼40대 직장인이 참석해 이 장관과 직장인의 애환과 고민을 나누게 됩니다. 토론회는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되고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이 진행됩니다.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기둥 못 본 열혈 기자, 정면충돌 영상 눈길 ㆍ`90초만에 태어난 아기`…간헐촬영 기발 영상 눈길 ㆍ`동전 1개가 12억원에 낙찰` ㆍ故손문권PD 여동생, 임성한 작가 고소 예정... ㆍ오수민, 동갑내기 사업가와 4월 결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