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은행, 키르기스스탄 보육원 설립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이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 보육원을 세웠다. 연탄은행은 키르기스스탄의 아이들 1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 설립비와 보육교사 2명의 급료를 포함한 운영비 2500만원을 지원한다.

왼쪽부터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행복의 집 인디라 보육원장, 사회복지법인 굿파트너 김옥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