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2.2조 FPSO 1기 수주 입력2012.03.09 11:06 수정2012.03.09 11: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우조선해양은 9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2조2506억원 규모의 원유 생산저장 하역설비(FPSO) 1기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 2010년 매출액의 18.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6년 4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공포에 '관망 모드'…"엔터·조선주 담아라" [주간전망] 2 울트라맨 3000만개 불티…'중국판 레고' 부루커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3 제시카 알바 회사도 뚫었는데…"2만원 넘던 주식, 1만원도 깨졌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