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3.07 10:18
수정2012.03.07 10:18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4’가 오는 4월 프랑스 파리에 상륙합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슈퍼주니어가 4월 6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Le Zenith de Paris’ 공연장에서 ‘슈퍼쇼4’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슈퍼주니어는 한국 그룹 사상 최초로 프랑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데다, 공연이 펼쳐지는 ‘Le Zenith de Paris’ 공연장 역시 세계적인 가수들이 공연을 펼친 곳으로 유명하다고 SM 측은 전했습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3월 9~10일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내 코타이 아레나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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