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인터는 7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7억4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06억8400만원으로 1.7%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24억2600만원으로 적자폭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