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6일 OCP(인광석 공사)의 자회사(Maroc Phosphore S.A.)와 3672억7000만원 규모의 모로코 ODI 비료공장(P1 & P3 Site) 건설 공사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5월25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