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비상경영체제를 가동하고 경영목표에 미달할 경우 임원 연봉의 10%를 삭감하기로 했습니다. KT는 지난 5일 오후 이석채 회장을 비롯한 임원 100여명이 참석해 비상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KT는 김일영 부사장을 위원장으로 한 비상경영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 여자가 70세라고?` 젊음의 비법 공개 ㆍ`안먹어도 배 안고파` 궁극의 다이어트 등장 ㆍ프랑스 스키장에 눈사태 발생 생생영상 ㆍ"해품달"의 촛불합방 "미다시"에서 재현.. ㆍ정석원, 백지영이 그만 만나자는 말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