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필름·썬팅업계 한국윈도우필름協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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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창문용 필름·틴팅(썬팅) 업계를 대표하는 한국윈도우필름협의회가 5일 공식 출범했다.
전국 틴팅 관련 업체들이 모여 전국자동차썬팅협의회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첫 출발한 이 단체는 서울 반포동 엘루체컨벤션에서 이날 창립총회를 열고 새 출발을 선언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윈도우틴팅 사업 대국민 홍보 △사업자 및 근로자 권익보호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전국 틴팅 관련 업체들이 모여 전국자동차썬팅협의회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첫 출발한 이 단체는 서울 반포동 엘루체컨벤션에서 이날 창립총회를 열고 새 출발을 선언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윈도우틴팅 사업 대국민 홍보 △사업자 및 근로자 권익보호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