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은 5일 농협법 시행에 따른 농협경제지주 설립으로 최대주주가 농협중앙회외 2명에서 농협경제지주외 2명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은 56.06%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