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집해제' 이민우, '환한 미소가 멋져~' 입력2012.03.02 11:36 수정2012.03.02 11: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2일 오전 서울 동자동 한국철도공사에서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취재진을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신화는 오는 5일 컴백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며, 이달 중으로 10집 음반을 발매와 함께 24,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컴백콘서트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우성 언급할 입장 되냐고?"…문가비 전 남친 박성진, 입 열었다 정우성의 아이를 낳은 문가비의 전 연인이자 모델 겸 래퍼 지미 페이지(박성진)가 신곡에서 정우성을 저격했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3일 박성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코미디라서 하나 쓴 건데 벌떼(처럼) 까고 있다"... 2 '윤석열 지킴이' 된 JK김동욱 "공수처 WHO?" 가수 JK김동욱(49·존킴)이 윤석열 대통령 지킴이로 나섰다. JK김동욱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태극기 사진을 게재한 후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이라며 "공수처 WHO(누구)... 3 천공·건진법사 '무속 비선' 논란, 입장 밝힐까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