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40대로 상승…삼성電 또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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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미국발 훈풍에 강세를 타고 있다.
2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13포인트(0.64%) 오른 2043.38을 기록 중이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고용 지표 개선에 소폭 상승했다. 지난주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자 수는 35만1000명으로 전주 대비 2000명이 줄었다. 다만 2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지수는 52.4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하자 코스피지수가 상승하고 있다.
외국인은 508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 중이다. 기관도 3거래일 연속 '사자'를 외치며 11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체 프로그램은 205억원 순매도로 집계됐다. 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151억원, 비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54억원이 빠져나가고 있다. 개인도 412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거의 모든 업종이 오르고 있다. 유통업, 의료정밀만 약보합세다. 은행, 기계, 운수창고, 운수장비, 종이목재가 1% 이상 뛰고 있다.
2월 미국 시장 판매량이 호전됐다는 소식에 현대차는 3.24%, 기아차는 1.70% 뛰고 있다. 현대위아, 만도, 화신 등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시총 10위권 내에서는 현대모비스, 하이닉스, 삼성생명를 제외하고 일제히 주가가 뛰고 있다. 삼성전자는 121만7000원까지 올라 사상최고가를 재차 새로 썼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3개를 비롯, 479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225개 종목은 떨어지고 있으며 82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2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13포인트(0.64%) 오른 2043.38을 기록 중이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고용 지표 개선에 소폭 상승했다. 지난주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자 수는 35만1000명으로 전주 대비 2000명이 줄었다. 다만 2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지수는 52.4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하자 코스피지수가 상승하고 있다.
외국인은 508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 중이다. 기관도 3거래일 연속 '사자'를 외치며 11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체 프로그램은 205억원 순매도로 집계됐다. 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151억원, 비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54억원이 빠져나가고 있다. 개인도 412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거의 모든 업종이 오르고 있다. 유통업, 의료정밀만 약보합세다. 은행, 기계, 운수창고, 운수장비, 종이목재가 1% 이상 뛰고 있다.
2월 미국 시장 판매량이 호전됐다는 소식에 현대차는 3.24%, 기아차는 1.70% 뛰고 있다. 현대위아, 만도, 화신 등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시총 10위권 내에서는 현대모비스, 하이닉스, 삼성생명를 제외하고 일제히 주가가 뛰고 있다. 삼성전자는 121만7000원까지 올라 사상최고가를 재차 새로 썼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3개를 비롯, 479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225개 종목은 떨어지고 있으며 82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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