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사조씨푸드의 상장예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조씨푸드는 횟감용참치와 일반수산물, 김 등의 수산물 가공 저장처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사조산업이 99.99%, 사조인터내셔널이 0.01%의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2,808억원이며 횟감용참치 가공유통 사업부문의 매출이 1,800억원(64%)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공모예상액은 560억원에서 624억원이며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입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잠자는 벌새 코고는 소리네` 영상 눈길 ㆍ롬니, `스몰 화요일` 경선2연전서 모두 승리 ㆍ`별난 시위` 교도소 벽에 몸 붙인 영국男 ㆍ최할리, 브래드피트 유혹녀로 찍힌 사연? ㆍ강호동 평창 땅 기부결정, "어린이들 돕고 싶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