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수아, '깨물어주고 싶은 깜찍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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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가 29일 오후 서울 정동 한 카페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홍수아는 마카오에서 촬영한 이번 스타화보 'Queen of Ballerina'를 통해 순백의 청초한 발레리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인형 같은 귀여운 소녀, 시스루 의상을 입고 농염한 여인으로 변신하며 청순과 섹시를 넘나드는 매력을 선보였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홍수아는 마카오에서 촬영한 이번 스타화보 'Queen of Ballerina'를 통해 순백의 청초한 발레리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인형 같은 귀여운 소녀, 시스루 의상을 입고 농염한 여인으로 변신하며 청순과 섹시를 넘나드는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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