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on 100 ETF'는 유가증권시장 상위 100위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로, 구성종목 수가 적어 추적 오차가 크지 않은 것이 특징이라고 운용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종합주가지수를 대신해 유가증권시장을 대표할만한 지수라는 안정성과 최근 3년 간 유사 지수(KOSPI, KRX100)와 비교 시 수익률이 높다는 수익성까지 갖춘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iKon100 ETF' 보수율은 운용보수 0.18%를 포함해 총 0.295 %로 환매 수수료가 없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