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주연상 "행복해요" 입력2012.02.27 17:19 수정2012.02.28 00: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를 다룬 영화 ‘철의 여인’의 메릴 스트리프(왼쪽)와 흑백 무성영화 ‘아티스트’의 장 뒤자르댕이 2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코닥극장에서 열린 제8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녀 주연상 트로피를 받아들고 기뻐하고 있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우성 언급할 입장 되냐고?"…문가비 전 남친 박성진, 입 열었다 정우성의 아이를 낳은 문가비의 전 연인이자 모델 겸 래퍼 지미 페이지(박성진)가 신곡에서 정우성을 저격했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3일 박성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코미디라서 하나 쓴 건데 벌떼(처럼) 까고 있다"... 2 '윤석열 지킴이' 된 JK김동욱 "공수처 WHO?" 가수 JK김동욱(49·존킴)이 윤석열 대통령 지킴이로 나섰다. JK김동욱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태극기 사진을 게재한 후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이라며 "공수처 WHO(누구)... 3 천공·건진법사 '무속 비선' 논란, 입장 밝힐까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