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환율 변화가 반영된 주가지수 차트인 ‘환율환산차트’를 개발하고 특허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환율환산차트’는 외국인 매수·매도 시점의 환율 변동과 손익을 반영해 외국인 매매동향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