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이 중국의 금약그룹과 손잡고 본격적인 시장확대에 나섭니다. 우림건설은 중국의 건설회사인 금약그룹과 주택건설을 비롯해 부동산, 자원개발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영섭 회장은 “중국에 탄탄한 기반을 갖춘 금약그룹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는 우림건설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부동산, 건설, 그리고 자원개발 분야 등에 대한 전반적인 협력관계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림건설은 중국 상하이 인근의 쿤산시에서 주택사업을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3단계 준공을 마치고 100% 분양을 완료했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나체로 남의 차 뛰어올라 부순 엽기女 `별일이네` ㆍ기네스 사상 최단신 탄생…54.6cm 70대男 생생영상 ㆍ오토바이 `스릴`과 자동차의 `편안함`을 동시에… ㆍ신보라 정범균 독설 “너 뜨려고 날 이용하지마” ㆍ이효리 섹시 웨이브에 무너지는 정재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