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24일 중국 청도시에서 중국 산동성교통운수그룹과 함께 물류 합자법인 `산동교운현대물류유한공사`를 설립했습니다. `산동교운현대물류유한공사`는 현대상선과 산동성교통운수그룹이 각각 한화 약 116억원씩 투자해 절반씩 지분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현대상선은 3월 청도 컨테이너장치장 준공을 비롯해 산동성교통운수그룹과 중국 내륙운송·3PL(3자물류) 사업에서 서로 협력해간다는 방침입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컴공들을 위한 신종 청바지 등장 ㆍ해리포터 작가 J.K 롤링, 성인 위한 소설 쓴다 ㆍ섹시 모델 케이트와 45초간 눈싸움 `이길 수 있겠어?` ㆍ미쓰에이, 보일까 말까 아찔 붕대패션 ㆍ김준호, 스포츠 승부조작 연류 개그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