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포켓몬 한 마리가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살아있는 포켓몬’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포켓몬은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아이템이다. 해당 사진 속에는 애벌레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초록색 몸과 노란색 배 부분은 물론 주황색 반점 등이 포켓몬 캐피터와 비슷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살아있는 포켓몬답게 생김새뿐만 아니라 몸 동작까지 흡사해 더욱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살아있는 포켓몬 대박이다” “신기하네” “살아있는 포켓몬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컴공들을 위한 신종 청바지 등장 ㆍ해리포터 작가 J.K 롤링, 성인 위한 소설 쓴다 ㆍ섹시 모델 케이트와 45초간 눈싸움 `이길 수 있겠어?` ㆍ미쓰에이, 보일까 말까 아찔 붕대패션 ㆍ송혜교 고소 `내가 정치인과 스폰서 관계?` 수사 착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