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억원 다이아몬드와 함께 입력2012.02.23 17:39 수정2012.02.24 07: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미국 LPGA투어 HSBC위민스챔피언스 개막 전날 선수들이 주얼리 회사 ‘티파니’의 화보 촬영을 했다. 이들이 착용한 다이아몬드는 시가 1100만달러(124억원)어치다. 왼쪽부터 김인경, 미셸 위, 모건 프레셀, 청야니, 베아트리즈 리카리, 멜리사 레이드, 수잔 페테르센, 박세리, 폴라 크리머. /LPGA닷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돌격대장' 황유민, 대만골프 개막전 우승 2 "KPGA 단번에 입성…내년엔 美무대 도전" 3 폭풍버디로 시즌 첫승…리디아 고의 동화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