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PGA투어 HSBC위민스챔피언스 개막 전날 선수들이 주얼리 회사 ‘티파니’의 화보 촬영을 했다. 이들이 착용한 다이아몬드는 시가 1100만달러(124억원)어치다. 왼쪽부터 김인경, 미셸 위, 모건 프레셀, 청야니, 베아트리즈 리카리, 멜리사 레이드, 수잔 페테르센, 박세리, 폴라 크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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