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 지난해 영업익 91억…전년비 57% 감소 입력2012.02.23 11:37 수정2012.02.23 11: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우는 23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91억1800만원으로 전년대비 57.0% 감소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2186억6600만원으로 7.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2억3900만원으로 54.7% 줄었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원클릭'이면 종합소득세 무료 환급…국세청, 삼쩜삼 대항마 내놨다 국세청이 종합소득세 환급 서비스를 내놨다. ‘삼쩜삼’ 등 민간 세무 플랫폼과 비슷한 서비스지만 수수료는 없다.국세청은 31일 종합소득세 환급 서비스 ‘원클릭’을 개통했다. ... 2 트럼프 상호관세 D-1…주저앉은 亞 증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휘두르는 관세 칼날이 31일 아시아 증시를 덮쳤다. 트럼프 행정부가 상호관세를 넘어 보편관세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한국 일본 대만 등 수출 중심국 증시가 일제히 주저앉았다. 국내 증... 3 신영증권 등 4곳 '홈플러스 사기죄' 이번주 형사고소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를 두고 증권사와 홈플러스 간 소송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홈플러스와 관련해 발행된 카드 대금 유동화채권(ABSTB)을 두고 ‘사기 발행’ 의혹이 짙어지면서다.31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