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전자가 현대기아차의 신차향 부품 공급 기대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습니다. 오전 10시40분 현재 세진전자의 주가는 어제보다 14.86% 상승한 2,975원을 기록중입니다. 세진전자는 오늘 "기아차가 출시예정인 대형 세단용 LED룸램프 5종과 현대차 인도 수출향 소형 신차의 주간전조등 LED램프의 양산이 2월 중 진행되고 기아차 신규 SUV향 외장 LED후미등과 현대차 SUV향 내부 룸램프, DOOR램프 등도 오는 12월부터 양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차 안에서 눈만 먹고 두달간 버텨 ㆍ판다보다 귀한 희귀 곰은? "북극곰이 아닌데 흰 색이네?" ㆍ기자가 찍고도 놀란 사진, 보면 볼수록 신기해~ ㆍ정준하, 유재석 다툼 "조정특집 도중 크게 싸워" ㆍ`1억 퀴즈쇼`, 초등학생 당첨금 지급 금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