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CD 사업부가 오는 4월 1일 신설법인 `삼성디스플레이`로 분사합니다. 삼성전자는 이사회를 열고 LCD사업부를 분할하는 안건을 승인했습니다. 삼성전자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분할 승인을 받고 LCD사업부를 비상장법인으로 분사할 계획입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차 안에서 눈만 먹고 두달간 버텨 ㆍ중국서 `시멘트 호두` 발견…"소리 안나게 종이를" ㆍ톱질로 두 동강난 상·하체가 어떻게… 최고의 마술쇼 화제 ㆍ윤승아 김무열 열애인정 "기분좋게 서로 알아가는 단계" ㆍ뱀 전용 도로? 갈라진 보도블럭 틈으로 교묘하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